have a good time

해브 어 굿 타임은 도쿄 하라주쿠의 서브 걸쳐와 스케이트 컬처를 기반으로 한 셀렉트 샵으로 시작했습니다. 이후 디렉터 켄의 대표적인 아트워크인 ’have a good time’이라는 문구로 어패럴 브랜드를 런칭했고, Beams, 브랜드 Vans와의 캡슐 컬렉션을 시작으로 Stussy Japan, Toga, Medicom Toy, Fucking Awesome, Reebok Japan 등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 제품을 발매하며 브랜드 밸류를 높여가고 있습니다.

AM LAB

덴마크 브랜드 에이엠은 1971년부터 아날로그 오디오 컬렉션이 가능한 가장 깨끗한 사운드를 전달할 수 있도록 제품을 개발하기 시작했습니다. 음악 소비가 진화하면서 AM은 계속해서 새로운 기술을 도입해 스마트 폰, 태블릿, 데스크탑 및 키보드 등의 모든 타입의 전자 기기들을 닦는 클리너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70년대의 LP 및 카세트 부터 오늘날의 터치 스크린 기술까지, AM의 깨끗한 사운드와 깨끗한 장비에 대한 노력은 지속되고 있습니다.

ONLY NY

1997년에 설립된 스트리트 브랜드 온리 뉴욕은 뉴욕 도시를 기반으로 자연, 낚시, 스케이트보드, 그래피티, 스포츠, 예술 그리고 사진 등 다양한 부분에서 영감을 받아 어패럴, 라이프스타일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모든 제품은 미국에서 제작 및 생산되고 있으며, 한정된 수량으로 재생산을 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LORES

로어즈(LORES)는 자신이 좋다고 느끼는 소재와 형태를 추구. 현재와 과거의 무드의 경계를 넘어 클래식함과 기능성, 입는 사람의 일상을 투영하여 자신의 스타일을 표현할수 있는 옷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Wild Things

와일드띵스는 1981년 산악인 존 보챠도와 마리 무니에 의해 설립된 아웃도어 브랜드로 신 소재를 사용한 산악, 밀리터리 웨어뿐만 아니라, 실용적인 캐주얼 의류 라인을 전개하며 미국과 일본 그리고 한국의 대중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